#1 마리엔 광장
숙소에서 나와 마리엔 광장으로 향했다.
생각보다 가까운 거리라, 천천히 주위를 구경하며 걸을 수 있었따.
마리엔광장은 뮌헨 여행의 중심으로 차가 다닐수 없는데다가, 수많은 여행객으로 항상 북적이기 떄문에 관광지 느낌이 물씬 풍긴다.
마리엔 광장의 교회에서는 11시와 12시에 종이 울리는데, 종소리도 예쁘고 정말 이국에 와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해준다.
- 점심은 값비싼 레스토랑에서 핫센을
#2 BMW Welt
BMW 박물관과 WELT는 5분거리도 안되는 곳에 붙어있지만, 박물관이 휴관이라 어쩔수 없이 WELT로 향했다.
두 곳의 차이라면 박물관은 BMW의 자동차 역사를 총체적으로 다루는 곳이고 WELT는 자동차 전시관에 가깝다.
WELT엔 BMW의 모든 차량이 전시되어있으니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들릴만한곳이다.
- BMW WEL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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